HOME > 관련기사 LH, 귀농·귀촌 주택단지 시범사업'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농촌지역으로의 귀농·귀촌을 희망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 주택단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LH는 이를 위해 24일부터 전국 16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후보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주택단지 시범사업'은 인력유입을 통한 농어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올해 2월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LH... LH, 스마트시티 수출1호 '쿠웨이트 신도시' 개발 속도 오는 2018년 공사 착수가 예상되는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스마트시티 수출 1호인 쿠웨이트 신도시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LH는 지난 5일 '쿠웨이트 사우스 사드 알 압둘라 신도시 마스터플랜 및 실시설계용역'을 국제입찰 형식으로 발주·공고한데 이어 16일 분당사옥에서 국내 엔지니어링 및 스마트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 LH, 임대주택 입주민 위한 '행복한밥상' 사회공헌활동 펼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일 김해장유 월산 11단지 거주하는 맞벌이부부 자녀 70명을 대상으로 배식 및 식자재 손질, 안전교육 등 LH의 대표적인 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행복한 밥상'을 실시했다. LH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의 큰 고민거리인 방학중 아이들 점심 해결을 위해 주거복지연대와 함께 2005년부터 작년까... LH, 공정거래질서 확립 위한 하도급 전담조직 신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분야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하도급 전담조직인 '공정거래상생추진단'을 신설하고 8일부터 업무를 수행한다. 공정거래상생추진단은 다단계 하도급 등 불공정·불법 하도급을 방지해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 확립을 통한 부실시공 방지 등 LH 현장 시공품질향상을 위해 신설된 전담조직이다. 추진단은 앞으로 상습적인 불법·불공정 거래업... LH-한전, K-Smart City 수출 위해 협력키로 국내 최대 공기업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전력공사(한전)가 K-Smart City 해외수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LH와 한전은 22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모델(K-Smart City) 구축'에 협력하는 '스마트도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