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에셋대우, ELS 6종 공모 미래에셋대우(006800)는 최대 연 6.2% 수익률을 제공하는 주가연계증권(ELS)를 포함해 총 6종의 파생상품을 3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제15843회 Nikkei225-HSI-S&P500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는 발행 후 1년까지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12개월)에 연 2.05%의 수...  HMC투자증권, 연 6.0% 제공 ELS 1종 공모 HMC투자증권(001500)은 오는 25일 오후 4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원금비보장형 ELS 상품 1종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HMC투자증권 ELS 1557호’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S&P500), 항셍지수(HSI)와 유로스탁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 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최고 연 6.0%의 수...  하이투자증권, ELS 1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24일부터 26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1050호는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24·3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0%(연 7.0%)의 수익... 금투협, 미래에셋 '뉴스타트 스텝다운 ELS'에 3개월 배타적사용권 부여 금융투자협회는 22일 신상품심의위원회를 열고, 미래에셋증권(037620)의 ‘뉴스타트(New Start) 스텝다운 ELS’에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의 ‘뉴스타트(New Start) 스텝다운 ELS’는 발행 후 6개월 전(제1차 조기상환관찰일 불포함)에 하나의 기초자산이라도 낙인베리어 이하로 하락할 경우 모든 기초자산의 최초기준가격을... 당국 ELS 규제강화, 증권사 실적에 미칠 영향은? 올해 증권사들의 2분기 실적은 지난해에 비해 주가연계증권(ELS) 운용손실 영향으로 반토막 가까이 감소했다. 이런 상황에서 금융당국의 ELS 규제강화 방침이 향후 증권사 수익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놓고 업계에서 전망이 분분하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의 2분기 실적은 작년과 비교해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미래에셋대우(006800)는 지난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