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EB하나은행, 영국서 간편 송금 서비스 개시 KEB하나은행(하나금융지주(086790))은 수취인 휴대폰번호를 이용한 해외 송금서비스인 '1Q Transfer'를 영국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낮은 수수료로 현지 송금이 가능하다. 수수료는 송금액 기준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하인 경우 5000원, 초과 시 7000원이다. 1회 최대 송금액은 미화 기준 1만 달러다. 주요 서비스는 개인 간 증여성송금, 유학생/해외체재자송...  "달러·엔화…환전, 최대한 우대 받으세요" 오는 9월까지 휴가 성수기를 맞아 은행권 환전 마케팅이 한창이다. 휴가지에 따라 선택적으로 마케팅을 적극 활용해볼 만하다. KB국민은행은 9월13일까지 'KB Cool~ 寒' 환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B네트워크환전 서비스(KB외화 기프티콘 포함) 및 외화ATM기를 이용해 외화현찰을 사는 개인 고객에게 최대 80%의 환율우대 혜택과 KB 기프트 카드 5만원권(30명)을 추첨을 ... 비트코인, 송금시장 돌풍…수수료 40원의 행복 운영자 없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재조명되고 있다. 비트코인을 이용하면 소매업체를 통하지 않고도 송금할 수 있어 수수료가 적게 들기 때문.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비트코인으로 송금하면 만원이든 천만원이든 수수료는 0.0001비트코인(40원)으로 동일하다. 웨스트유니온이나 머니그람 같은 제3의 송금업체를 거치지 않으니 수수료가 거의 들지 않는 것이다. 비트코인 시장에서는 ... 작년 시중은행 출금·송금수수료만 '2000억원' 지난해 7대 시중은행이 자동화기기(ATM·CD)와 인터넷·모바일뱅킹 출금 및 송금 수수료로만 한해 2000억원이 넘는 수입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신학용 의원이 25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민과 신한·우리·하나·외환·SC·씨티은행 등 7대 시중은행의 지난해 출금·송금 수수료 수입은 2165억원에 달했다. 가장 많은 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