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국 최초, 클릭만으로 서울 전역 3D 지도 본다 앞으로 서울 전역의 골목이나 건물 하나까지도 실감나는 3D 입체 공간정보를 PC에서 클릭 한 번으로 볼 수 있다. 지하철역, 시청 등 공공기관 159곳은 건물 내부구조까지 3D로 볼 수 있다. 서울시는 ‘3차원 공간정보 시스템(http://3dgis.seoul.go.kr)’의 서비스 범위를 기존 6개 구에서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웹표준 방식을 적용하는 고도화 작업을 완료, 15일부터... '공간정보 해외인사 초청' 위한 설명회 열린다 공간정보업체들의 해외진출을 돕는 '해외인사 초청 준비 설명회'가 오는 8일 오후 3시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본부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8월31일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기간 동안 공간정보업체들의 해외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공간정보업체 관계자로부터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초청... 국토부,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지원 방안 마련 국토교통부는 정부3.0의 국가 중점데이터 개방정책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공간정보의 개방범위를 확대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국토부는 다양한 공간기반의 부처 간 협업을 진행하면서 텍스트로는 알아보기 어렵던 사실을 공간적 위치나 면적정보를 이용해 쉽게 확인 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범부처에 공간기반행정을 도입하는데 주력해 왔다. 아울러 국가공간정보센터를... 국토부 공간정보 장학생 선발..최대 1200만원 지원 국토교통부가 공간정보 분야 석·박사 과정 10여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공간정보 분야 장학생 선발은 국정과제인 창조경제 및 창의교육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국토부는 지난해 국가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계획을 수립, 특성화대학원 11곳과 장학생 25명을 선발했다. 장학생은 일반장학생과 산업체 장학생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일... 정부, 올해 381개 공간정보사업에 3204억원 투자 정부는 국가공간정보기간 고도화를 통한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해 381개 공간정보 사업에 3204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이를 위한 2015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안을 마련,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확정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국토부는 올해 중앙정부 및 지자체가 시행하는 381개 공간정보 사업에 3204억원을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