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H, 전국 최초 노후산단 재생사업 총괄사업관리자 선정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대구염색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체계적 계획수립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총괄사업관리자로 지정됐다. LH는 지난 6월 대구권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한 이후, 8월 대구광역시와 '대구염색일반산업단지 총괄사업관리자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전국 최초로 개별 산업단지 총괄사업관리자가 됐다. 양 기관은 대구염색일반... LH, 미사강변도시 자족시설용지·일반상업용지 공급 LH는 미사강변도시내 자족시설용지 4필지(2만8983㎡)와 일반상업용지 8필지(2만4139㎡)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자족시설용지(자족9-1,11-1,11-2,21-1)는 지구 내 유통업무설비가 가능한 U2구역 내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형공장외에 의료?교육연구?자동차관련 시설 등의 용도가 허용돼 있어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 최근 U2구역 내에 코스트코가... 주택정책 또 '뒷북'…정점 찍었는데 뒤늦은 공급조절 지난해부터 이어진 과잉공급 논란에도 '문제없다'로 일관하던 정부가 뒤늦게 공급조절에 나섰다. 입주물량 증가에 따라 시장 침체기로 접어들 것을 우려해 건설업체들은 이미 신규 분양 물량 조절에 들어갔다. 분양 이후 2~3년 지나고 입주에 들어가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주택시장이지만 단기 경기부양에만 치우친 결과 대응의 타이밍을 놓친 '뒷북' 정책이라는 지적이 나... LH, 귀농·귀촌 주택단지 시범사업'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농촌지역으로의 귀농·귀촌을 희망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 주택단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LH는 이를 위해 24일부터 전국 16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후보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주택단지 시범사업'은 인력유입을 통한 농어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올해 2월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LH... LH, 스마트시티 수출1호 '쿠웨이트 신도시' 개발 속도 오는 2018년 공사 착수가 예상되는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스마트시티 수출 1호인 쿠웨이트 신도시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LH는 지난 5일 '쿠웨이트 사우스 사드 알 압둘라 신도시 마스터플랜 및 실시설계용역'을 국제입찰 형식으로 발주·공고한데 이어 16일 분당사옥에서 국내 엔지니어링 및 스마트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