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J E&M, 큰 폭의 실적개선 가능-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CJ E&M(130960)에 대해 3분기까지 보수적인 접근이 유효하지만 4분기에는 큰 폭의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만원을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은 4160억원, 영업이익은 11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2.4% 증가, 16.3% 감소를 전망한다"면서 "컨센서스 159억원에는 하회할 가능성... 신한투자, 빅데이터 기반 금융 검색 엔진 보유한 '위버플'과 MOU 체결 신한금융투자는 빅데이터 기반의 금융 리서치 플랫폼 ‘스넥(SNEK)’을 운영 중인 ㈜위버플과 지속적 업무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위버플은 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의 2기 육성 업체로, 머신러닝을 통한 문장추출기술·키워드와 자산가격 관련성 평가 장치 등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이다. '스넥'은 국내 상장 주식은 물론 장외주... 현대백화점, 양호한 실적흐름…목표가 하향-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현대백화점(069960)에 대해 올해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6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9만원에서 1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9.1%, 11.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예상한 수준의 양호한 실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진 연구원은 "연내 예... 신한투자,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신한금융투자는 Active X 프로그램 서비스 없이도 주식매매가 가능한 웹트레이딩 시스템과 스마트한 자산관리 서비스, 사용자 편의성까지 갖춘 새로운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오는 11월4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자산현황분석·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제안 등 스마트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황에 맞는 다양한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감액 불가피-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 사고 이후 전량 리콜 또는 환불 결정으로 3분기 영업이익 감액이 불가피하다고 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00만원을 유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리콜 대상은 세계 10개국에서 출하된 250만대"라면서 "출고가를 단순 계산하면 2조5000억원에 해당하며, 3분기 영업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