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토부, 공간정보 융·복합 우수사례 5개팀 시상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더케이호텔에서 '2016 공간정보 융·복합 우수사례 경진대회'이 개최돼 대상을 포함 5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앱(app) 개발을 포함한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예선에는 총 88개팀이 참여했으며, 이 중 11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대회당일 관람객들의... LX공사, 경찰청과 손잡고 안전사회 만든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경찰청과 손잡고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범죄대응에 나선다. LX공사는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소재 경찰청 9층 회의실에서 경찰청과 '안전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김영표 LX공사 사장과 강신명 경찰청장이 서명한 이번 협약은 △기술과 장비지원을 통한 현장 대응능력 향... 전국 최초, 클릭만으로 서울 전역 3D 지도 본다 앞으로 서울 전역의 골목이나 건물 하나까지도 실감나는 3D 입체 공간정보를 PC에서 클릭 한 번으로 볼 수 있다. 지하철역, 시청 등 공공기관 159곳은 건물 내부구조까지 3D로 볼 수 있다. 서울시는 ‘3차원 공간정보 시스템(http://3dgis.seoul.go.kr)’의 서비스 범위를 기존 6개 구에서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웹표준 방식을 적용하는 고도화 작업을 완료, 15일부터... '공간정보 해외인사 초청' 위한 설명회 열린다 공간정보업체들의 해외진출을 돕는 '해외인사 초청 준비 설명회'가 오는 8일 오후 3시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본부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8월31일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기간 동안 공간정보업체들의 해외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공간정보업체 관계자로부터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