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내 첫 에너지제로 주택 '그린 투모로우'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비전은 ‘사람, 자연, 미래를 위해 더 나은 가치를 창조하는 글로벌 파트너’이다. 이는 곧 자연 친화적 건축물 건설 확대를 통해 오랜 시간 지속할 수 있는 세계적 건설사로 성장하겠다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야심 찬 포부다. ◇ 친환경건축 기술개발 ‘박차’ 최근 친환경 건축물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런 추세에 맞춰 녹색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