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면세점, 한류 메카 '스타에비뉴' 새 단장 한류 문화 붐을 이끌며 관광쇼핑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롯데면세점의 스타에비뉴(Star Avenue)가 새롭게 태어난다. 롯데면세점은 서울 소공동 본점의 '스타에비뉴'를 7년여 만에 새롭게 리뉴얼해 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타에비뉴는 롯데면세점의 모델로 활동 중인 국내 최정상 한류 스타들의 사진과 영상, 손도장 등 스타 콘텐츠를 좀 더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재구성... 롯데면세점, 임직원 대상 '패밀리데이' 진행 롯데면세점은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와 서울 지역 임직원·가족 500여명이 지난 1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를 단체 관람했다. 2012년부터 매년 진행된 롯데면세점 '패밀리데이'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야구를 응원하며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직원... 롯데면세점, '재개장' 김포공항점 1차 오픈 3차례 유찰 끝에 롯데면세점이 사업권을 획득한 김포국제공항 면세점이 화장품, 향수 등 K-뷰티 제품 중심의 브랜드 구성을 마치고 13일 새롭게 문을 연다. 롯데면세점은 김포공항 DF1 구역의 출국장 면세점 매장을 리뉴얼해 새롭게 영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오픈은 오는 11월 총 면적 396.69㎡(약 120평) 규모의 그랜드 오픈에 앞서 3분의 2에 해당하는 267.76㎡(약 81... 롯데·신라, 태국 면세점 앞다퉈 진출 국내 면세점업계 1, 2위 기업인 롯데면세점과 호텔신라(008770)가 앞다퉈 태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면세업계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두 기업이 앞다퉈 태국 시장을 노리는 이유는 무엇보다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망한 시장이라는 점에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방콕 시내의 한류 종합쇼핑몰에 시내면세점을 조성 중이며, 호텔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