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세븐일레븐, 전우마라톤 대회 후원 세븐일레븐은 지난 10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제13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물품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우마라톤 대회는 2003년 제1회 대회를 시작하여 민·군과 한·미 장병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육·해·공군 80여개 부대 장병을 비롯해 5000여 명... 네이버, 동영상분야 3년간 150억원 투자…"창작생태계 조성" NVAER(네이버)가 동영상 콘텐츠 차별화 전략으로 웹드라마, 웹예능, 뷰티, 키즈, 게임 등 5개 분야에 연간 50억 원, 3년간 약 150억 원을 지원한다. 먼저 네이버는 지난달 31일 ‘뷰티 컨퍼런스’를 개최해 콘텐츠 광고 없이도, 동영상 재생 수에 따라 광고 수익금보다 높은 수준의 금액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뷰티 창작자 지원 방안을 공개한 바 있다. 이어 7일 역삼동 네... 네이버·페북 등 IT업계 창작자 모시기 열중 최근 네이버와 페이스북 등 IT업계에서는 콘텐츠 창작자들과 공생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의 경우 글로벌에서 통하는 콘텐츠나 비즈니스를 창작자가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인터넷 플랫폼 '프로젝트 꽃'을 가동하고 창작자들을 모시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7일 네이버에 따르면 프로젝트 꽃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5일부터 ... 네이버VS카카오, 사업 수익성 희비 엇갈려 모바일 광고부문과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NAVER(035420)(네이버)와 O2O 사업을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카카오(035720)의 주가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달 들어 처음으로 80만원을 넘어선 뒤 신고가를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있지만, 그에 반해 카카오는 합병당시 14만원대였던 주가가 현대 8만원대로 떨어졌다. 이런 결과는 카카오가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