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OCI, 중국에 4번째 콜타르 정제공장 준공…세계 3위 생산규모 OCI(010060)가 중국에 4번째 콜타르 정제 공장을 준공하며 석탄화학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OCI는 20일 중국 안후이성 마안산시에 중국 제철기업인 마안산강철 주식회사와 연산 35만톤 규모 콜타르 정제사업을 위한 합작사 'Ma Steel OCI Chemical' 정제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OCI의 지분은 60%다. 이번 공장 준공으로 OCI는 총 연산 118만톤의 콜타르 정... (헬로우차이나)8월 중국 주요 도시 신규 주택 가격 10% 상승 헬로차이나 진행: 김수경 앵커 전화: 박상준 대리(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중국 출발 시황 ▶중국 증시 특징 · 중국증시, 저가 매입세 유입으로 상승 마감 · 주요 지수 큰 폭 상승에도 불구 거래액 소폭 감소 · 중국 주식, 골드만삭스 투자 등급 상향 호재 작용 ▶중국 주요 이슈 · 중국, 향후 10년간 60개 이상 원전 건설 계획 → 원자력 발전소 관련 주 강세 ... 한·중 잠정조치수역 내 불법어업 공동감시 해양수산부는 한국과 중국 양국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불법어선들의 주요 거점해역인 한중 잠정조치수역에서 공동순시 활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순시에는 해수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무궁화2호(1262톤)와 중국 해경 북해분국 소속 1303함(3000톤)이 잠정조치수역에서 만나 일주일간 잠정조치수역을 공동 순시하고 자국의 불법어선을 단속한 후 상대국에 ... 삼성전자 "중국 갤럭시노트7 폭발, 배터리 문제 아니야" 중국에서 제기된 갤럭시노트7 폭발건이 배터리 등 제품의 문제보다는 블랙 컨슈머의 자작극으로 결론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8일 중국에서 갤럭시노트7 폭발 의심 사례가 보고됐다. 삼성전자와 배터리 제조사 ATL은 제품을 회수해 분석한 결과 "외부 가열 흔적이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19일 중국판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를 제조하는 중국 ATL사... 갤럭시노트7 파문 중국까지 확대…시장 지위 회복 불투명 갤럭시노트7 파문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안전지대로 분류되던 중국에서도 폭발 사례가 보고된 것. 삼성전자(005930)로서는 또 다른 악재에 직면함과 동시에 신뢰도에 치명상을 입게 됐다. 고대하던 중국 시장 지위 회복도 불투명해졌다. 19일 신화통신 등 중국 주요 매체에 따르면, 전날 '먀오싱샤오완즈'라는 닉네임의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갤럭시노트7 골드플래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