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게임업계, '추석특수' 잡기 나서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게임업계에서는 이용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업데이트와 이벤트등을 열어 '추석연휴특수' 잡기에 나섰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 넷마블, 컴투스, 게임빌 등은 추석맞이 다양한 행사와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넥슨은 자사의 온라인게임 18종의 추석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넥슨 넥슨은 던전앤파이터에서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조의 ... 넥슨, 모바일 무협 RPG ‘삼검호2’ 출시 넥슨은 윈드플레이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삼검호2’를 안드로이드 OS버전으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삼검호2는 탄탄한 동양 판타지 스토리를 바탕으로 향상된 그래픽, 화려한 전투효과를 비롯해 협객을 전략적으로 배치, 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전투 시스템 등을 갖췄다. 넥슨의 모바일 무협 RPG '삼건호2'. 사진/넥슨 메인 캐릭터와 최대 4명의 협객... 지스타 2016, 미디어 파트너사로 '트위치' 선정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게임전문 온라인 스트리밍채널 '트위치'를 통해 올해도 전 세계 게이머들과 만난다. 지스타조직위원회(이하 지스타조직위)는 오는 11월17일부터 11월20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6’의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로 2년 연속 트위치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 게임업계 빅3 2분기 실적 '호조'…해외 매출이 실적 견인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국내 빅3 게임업체들이 올 2분기 잇달아 분기 최대실적을 경신하면서 업계 선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외산 게임들이 자본력을 바탕으로 국내 업계를 잠식하는 상황 속에서도 해외시장을 발판으로 선방하면서 국내 게임산업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이들 빅3 업체의 해외 매출 비중은 점차 늘어가며 글로벌시장을 향한 가능성과 잠... 넥슨, 모바일 신작 ‘열혈강호M’ 퍼블리싱 계약 체결 넥슨은 개발사 액트파이브(ACT5)와 ‘열혈강호 M(가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넥슨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열혈강호 M’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보유하고, 인기 지적재산권(IP)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더욱 탄탄한 모바일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액트파이브 CI. 사진/넥슨열혈강호 M은 지난 20년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인기 만화 ‘열혈강호’ IP를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