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쌍용차, 직장인을 위한 간식 딜리버리 이벤트 진행 쌍용자동차가 2017년형 모델 출시를 기념해 직장인을 위한 간식 딜리버리 프로젝트인 '가을애(愛) 딜리버리'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온라인을 통해 근무지, 팀명, 동료 인원 등 사연을 작성하면 매주 추첨을 통해 총 5차에 걸쳐 쌍용차 오토매니저가 당첨자의 근무지에 간식을 들고 직접 방문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오토매니저와 함께 서비스매니저가... (시승기)코란도C 삼바에디션, 세련미와 힘 두루 갖춘 감성 SUV 최근 들어 기존 차량과 차별화를 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개성 있는 한정판 모델이 인기를 끌고 있다. 럭셔리하게 꾸며서 가격을 올린 제품들이 주를 이룬다면 쌍용자동차가 내놓은 코란도C ‘삼바 에디션(Samba Edition)'은 젊은 층이 선호하는 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에 갖춘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쌍용차 코란도C 삼바에디션이 세련된 스타일 데칼로 변신했다.(왼쪽 위부... 틈새시장 노리는 쌍용차…픽업트럭에 주목 쌍용자동차가 지난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최근 코란도 스포츠 2.2 등을 출시하며 픽업트럭의 ‘불모지’로 평가되는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재 완성차업체 중 쌍용차(003620)만이 유일하게 내수시장에서 픽업트럭을 생산하고 있다. 오는 2018년 코란도 스포츠의 후속모델인 Q200(프로젝트명) 출시를 통해 쌍용차 픽업트럭 라인업 강화에 ... 르노·현대·쌍용차 등 4개 차종 3만3000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르노삼성자동차, 현대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3개 완성차 회사에서 제작·판매한 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12일 밝혔다. 르노삼성에서 제작·판매한 SM6 2.0 LPe 자동차의 경우 엔진제어장치(ECU) 오류로 시동이 꺼지고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지난해 12월28일부터 올해 9월6일까지 제작된 SM6 2.0 LPe ... 쌍용차, 콘셉트카 LIV-2 렌더링 이미지 공개 쌍용자동차가 Y400의 양산형 콘셉트카 LIV-2의 콘셉트카 렌더링 이미지를 12일 공개했다. 오는 29일 개막되는 파리모터쇼에서 양산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쌍용차는 ‘2016 파리모터쇼(Mondial de l'Automobile)’에서 콘셉트카 LIV-2(Limitless Interface Vehicl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한편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수출명 XLV) 등 유럽 주력판매모델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