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벅스, SKT와 사업 제휴 의미있는 수준까지 확대…하나투자 하나금융투자는 6일 벅스(104200)에 대해 SKT와의 요금제 제휴를 통한 단기적인 가입자 증가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벅스와 SKT와의 연결고리가 확대되고 있다"며 "SKT의 손자회자였던 그루버스 인수에 더해 10월 SKT의 신규요금제를 통해 SKT 가입자에게 벅스를 무료 혹... 벅스, 음원가격 인상작용 따른 영업이익 개선 기대-흥국증권 흥국증권은 벅스(104200)에 대해 유료가입자수가 40만명에서 80만명으로 증가했으며, 음원가격 인상 적용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을 유지했다. 최용재 흥국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니나노 클럽 프로모션 이후 유로가입자가 40만명에서 80만명으로 100% 증가했다"며 "연말까지 100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 음원 업체, 주가 바닥 찍고 반등 나서나 로엔(016170)과 벅스(104200) 등 음원 관련주들이 최근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속적인 음원시장의 성장과 함께 시장개편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로엔은 지난달 30일 7만8000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9일 저점 7만800원 대비 10.16% 상승이다. 벅스도 지난달 20일 9000원까지 밀렸던 주가가 1만400원까지 상승했다.... 벅스, SK텔레콤과 업무 제휴…'벅스 익스트리밍' 출시 벅스(104200)는 SK텔레콤과 업무 제휴를 맺고 데이터 부담을 줄인 ‘벅스 익스트리밍(Extreme+Streaming)’ 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벅스 익스트리밍’은 음원 재생 시 발생하는 데이터를 무제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월 6600원(부가세 포함)으로 벅스가 실 서비스 중인 1200만곡의 음원을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다. SK텔레콤 LTE 기본요금제 이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