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국·유럽마감)뉴욕증시, 유가+대선 불확실성 해소 국면 '반등' 미국·유럽 증시 마감 출연: 김수경 캐스터 ▶ 다우존스: 18,329.04 ▶ 나스닥: 5,328.67 ▶ S&P500: 2,163.66 ▶ 미국 특징주 - 미국 증시, 유가 급등 · 대선 TV토론 힐러리 우세에 반등 - 유가 50달러 선 돌파...에너지주 일제히 랠리 - 머크, 폐암 치료제 연구 긍정적...상승 - 트위터, 인수전 흥행 참패 소식에 급락 ▶ 영국 FTSE 100: 7,097.50 ▶ 독일 DA... (미국현지연결)뉴욕 증시, 연내 금리인상 전망 유지 미국 마감 이슈 Q&A 전화: 김선형 연구원(SH인베스트먼트) ★ 뉴욕 증시, 연내 금리인상 전망 유지에 하락 마감 <증시이슈> ▶ 도이체방크, 美 법무부와 벌금 인하 협상 실패 ▶ 스냅챗, 내년 3월 목표로 IPO 추진 ▶ 유엔무역개발회의, 해외직접투자 10~15% 감소(전년比) <주요종목> ▶ 알리바바픽쳐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전략적 제휴 ... (글로벌마감)고용지표 부진에도 12월 금리 인상론 유력 글로벌 증시 마감 출연: 김수경 캐스터 ▶ 다우존스: 18,240.49 ▶ 나스닥: 5,292.40 ▶ S&P500: 2,153.74 ▶ 미국 특징주 - 미국 증시, 고용지표 부진 + 하드 브렉시트 우려에 하락 - 원자재 · 산업 업종 동반 1%대 하락 - 애플, 삼성과 소송 전 법원 판결 발표로 상승 - 갭, 9월 마진 예상 대폭 상회에 '급등' ▶ 영국 FTSE 100: 7,044.39 ▶ 독일 DAX 30: 10,490.8...  '어정쩡' 고용지표에 하락… 다우 0.15% ↓ 미국의 고용여건이 지난달에도 여전히 견고했지만 예상보다는 부진하게 나타났다.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불안한 전망이 이어지면서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하락세로 마감됐다. 이날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28.01포인트(0.15%) 내린 1만8240.49로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7.03포인트(0.33%) 떨어진 2153.74를, 나스닥 지수는 14.4... (뉴욕개장)고용지표 예상밖 부진에 상승 출발 지난달 미국의 고용시장이 여전히 견고했지만 고용 증가폭이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 투자자들이 이를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하락 신호로 인식하면서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장초반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45.20포인트(0.25%) 올라간 1만8313.70을 기록 중이다. S&P 500 지수는 5.01포인트(0.23%) 뛴 2165.78을, 나스닥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