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투자, 3분기 누적 순이익 858억원…전년 대비 55.8% 감소 신한금융투자의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자기매매부문 수익 감소와 주식 위탁수수료가 줄어든 탓이다. 8%였던 그룹 내 당기순이익 비중은 4%로 쪼그라들었다. 20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8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8% 감소했다. 누적 영업수익은 50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5% 줄... 신한투자, 해외선물 ‘오늘의 다승왕’ 선발대회 신한금융투자는 이익 청산한 해외 선물 계약수가 많은 고객을 선발해 상금을 지급하는 ‘오늘의 다승왕’ 선발대회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12월2일까지 6주간 진행되는 ‘오늘의 다승왕’ 선발대회는 대회 기간 동안 해외 선물의 청산손익이 0을 초과(이익 청산)하는 계약수가 최다인 투자자(1인 1계좌)를 매일 ‘다승왕’으로 선발해 상금을 지급하는 행사이...  신한투자, 리자드 ELS 등 총 6종 공모 신한금융투자는 연 4.00% 수익을 추구하는 리자드(Lizard) 스텝다운형 ELS를 포함한 총 6종의 ELS 상품을 오는 21일까지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 12984호’는 리자드 스텝다운구조의 3년만기 상품으로 HSCEI, S&P500, 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개월), 75%(3... SBS, 아쉬움과 기대 공존-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SBS(034120)에 대해 3분기는 적자전환이 예상되며, 4분기에는 중국 모멘텀이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고 1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4000원을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별도 매출액은 2140억원, 영업손실은 36억원으로 적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세종 연구원은 "중국 '달려라형제 시즌4'와 '정글의 법칙... 신한투자, ‘미래에셋배당과인컴펀드’ 판매 신한금융투자는 이자, 배당소득을 동시에 추구하는 ‘미래에셋배당과인컴펀드’를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미래에셋배당과인컴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스테디셀러 상품인 ‘배당프리미엄펀드’와 ‘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펀드’에 나눠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다. 주요 선진국과 신흥국의 국채와 글로벌 기업 회사채 등 우량 채권과 국내 우선주·배당주 투자를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