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라인, 3분기 영업익 536억원…전년比 133% 증가 라인주식회사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49억2700만엔(약 53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규모다. 전분기 대비로는 39% 감소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 늘어난 359억3000만엔(약 3910억원), 당기순이익은 28억1800만엔(약 307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라인매출 중 광고부문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3분기 전체 광고 매출은 ... 네이버, 로보틱스 등 미래기술연구조직 키운다…AI비서 '아미카' 공개 NAVER(035420)(네이버)가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을 연구하는 네이버랩스의 개발조직 일부를 법인으로 독립시켜 키운다는 전략이다.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음성인식 인공지능(AI) 비서인 '아미카'도 공개하며 공간에 관계없이 주인을 섬기는 AI기술을 선보이겠단 목표를 제시했다. 네이버의 송창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자... 네이버, 차기 대표이사로 한성숙 부사장 내정 8년간 NAVER(035420)(네이버)를 이끌며 글로벌 성장의 기반을 다진 김상헌 대표가 연임 대신 글로벌서비스 개발을 추진할 새로운CEO에게 내년 3월 바통을 넘긴다. 내년부터 네이버를 이끌 새 대표이사에는 한성숙 네이버 서비스 총괄부사장이 내정됐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도 같은 시기에 의장직에서 물러난다. 20일 네이버는 김상헌 대표가 대표직을 사임하고 한... 네이버 톡톡, 서비스 1년 14만여 업체 상담채널로 활용 별도의 친구 추가 없이 판매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네이버 톡톡’을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하고 있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중소형 사업자들 대상으로 ‘톡톡’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지난 해 9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년 여만에 14만개의 업체가 네이버 톡톡을 상담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네이버는 네이버 톡톡이 인기를 끄는 가장 큰 이유가 즉... 네이버, 소셜로그인 서비스 월간 이용자 8백만명 돌파 NAVER(035420)(네이버)가 제공하는 소셜로그인 서비스 ‘네이버 아이디 로그인(네아로)’이 대표적인 소셜로그인 서비스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소사업자들과 스타트업들 사이에서 활발히 사용되며 지난달 기준으로 월간 이용자수가 800만명을 넘어섰다. 네이버 아이디 로그인 서비스 월간 이용자수가 80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네이버 네아로는 이용자들이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