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스타항공, 사이판 노선 신규취항…매일 정기편 운항 이스타항공은 24일 인천~사이판 노선을 신규 취항하고 주 7회 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인천~사이판 노선은 인천~타이페이(타오위안), 청주~닝보, 인천~후쿠오카, 제주~취앤저우 노선에 이어 올해 5번째 신규 취항지다. 이번 사이판 노선 신규취항으로 이스타항공은 국내선(김포, 청주, 군산, 부산~제주)과 중국노선(청주~닝보, 지난, 선양, 상하이, 옌지, 하얼빈 다롄, 제주... 이스타항공, 사이판 취항 기념 항공권&호텔 특가 이벤트 이스타항공은 사이판 노선 신규 취항기념으로 오는 28일까지 인천~사이판 노선 항공권과 켄싱턴 호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 이스타항공은 인천~사이판 노선을 정규운임 대비 최대 75% 할인된 13만49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또 이스타항공 사이판 노선 예매 고객 대상 켄싱턴 호텔 특가 요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 이스타항공, 군 항공수송 MOU 체결 이스타항공이 국군 장병의 원활한 항공수송을 위한 국내선 항공료 할인 혜택을 확대 실시한다. 18일 이스타항공은 지난 17일 오후 국군수송사령부에서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와 윤국 국군수송사령부 사령관이 참석한 가운데 군 항공수송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스타항공은 후급 정산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실시하던 군인 우대할인을... 인력유출·훈련비 반환 소송 등 어려움 겪는 항공업계 중국 항공시장의 급성장에 따른 국내 항공 전문인력의 해외유출이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상당한 사전 교육시간이 필수인 조종사들의 경우 최근 훈련비 부담에 따른 갈등이 법적 싸움으로 번지면서 항공업계의 인력 양성에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다. 자칫 그 피해가 고스란히 고객들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보유 여객기가 2650대... 이스타항공, 안전의식 높이기 위한 단체 영화관람 진행 이스타항공은 객실승무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항공관련 영화 단체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11일 오후 김포공항 롯데시네마에서 실화를 바탕으로 한 항공 관련 영화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을 객실·운항·정비본부 임직원들이 단체 관람 후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4년 말부터 시작한 이스타항공 객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