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국·유럽마감)美 증시, 트럼프 리스크에 발목...3대 지수↓ 미국·유럽 증시 마감 출연: 김수경 캐스터 ▶ 다우존스: 17,959.64 ▶ 나스닥: 5,105.57 ▶ S&P500: 2,097.94 ▶ 미국 특징주 뉴스 - 美 증시, 트럼프 리스크에 발목...3대 지수↓ - 페이스북, 3Q 매출 · 순이익 '예상 상회' - 엘러간, 실적 악재로 5%대 급락 - 에스티로더, 3Q 실적 실망감에 약세 ▶ 영국 FTSE 100: 6,845.42 ▶ 독일 DAX 30: 10,370.93 ▶ ...  미 금리·대선·유가 불안에 하락 마감… 다우 0.43% ↓ 미국 대선이 혼전 양상으로 빠져들면서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줬다. 이달 미국 기준금리는 동결됐지만 다음달 인상 가능성은 더 커졌다. 국제 유가는 3% 가까이 급락하면서 불안감을 키웠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하락세로 마감됐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77.46포인트(0.43%) 내린 1만7959.64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48.01포인트(0.93%) 떨어진 5105.57로... 클린턴, 경합주서 트럼트 앞서나… 격차 급감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합주에서 경쟁자를 소폭 앞섰다. 하지만 지지율 격차가 크게 줄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역적 당하는 등 혼전 양상으로 나타났다. 2일 CNN과 여론조사 기관 ORC가 발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클린턴 후보는 펜실베니아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4% 앞섰다. 펜실베니아는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지역이다. 트럼프... (뉴욕개장)미 대선 불안·FOMC 결과 발표에 하락 출발 미국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크게 줄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커졌다. 여기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11월 정례회의 결과 발표가 예정된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52.67포인트(0.29%) 내린 1만7984.43으로 출발했다. S&P 500 지수... (글로벌마감)美 증시, 트럼프 리스크 고조되나 3대지수 약세 글로벌 증시 마감 출연: 김수경 캐스터 ▶ 다우존스: 18,037.10 ▶ 나스닥: 5,153.58 ▶ S&P500: 2,111.72 ▶ 미국 특징주 - 美 증시, 제조업지표 호조 불구 대선 불안감에↓ - 국제 유가 급락에 관련주 약세 여전 - 화이자, 실적 실망감에 하락 - 로열 더치 쉘, 4분기 순익 증가에 상승 ▶ 영국 FTSE 100: 6,917.14 ▶ 독일 DAX 30: 10,526.16 ▶ 프랑스 CAC 4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