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국·유럽마감)美 증시, 트럼프 리스크에 '전강후약' 미국·유럽 증시 마감 출연: 김수경 캐스터 ▶ 다우존스: 17,888.28 ▶ 나스닥: 5,046.37 ▶ S&P500: 2,085.18 ▶ 미국 특징주 - 美 증시, 트럼프 리스크에 또 발목 '전강 후약' - 스타벅스, 4Q 실적 호조로 1.89% ↑ - 고프로, 어닝쇼크 + 4분기 전망 부정적 '급락' ▶ 영국 FTSE 100: 6,693.26 ▶ 독일 DAX 30: 10,259.13 ▶ 프랑스 CAC 40: 4,377.46 ▶ 유... (미국현지연결)美 증시, 대선 관련 불확실성 증폭 미국 마감 이슈 Q&A 전화: 김선형 연구원(SH인베스트먼트) 美 증시, 대선 관련 불확실성 증폭...9일 연속 하락 <증시이슈> ▶ 지난주 머니마켓펀드, 360억 달러 이상 유입 ▶ 아마존닷컴, 내년 초 싱가포르 서비스 개시 ▶ 피치 "도이체방크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주요종목> ▶ 구글, 11월 4일부터 가정용비서 '구글홈' 판매 ▶ 넷앱, ... 미국 대선 이틀앞, 클린턴 오차 내 리드 미국 대통령 선거일을 이틀 앞둔 상황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도널드 트럼트 공화당 후보를 오차 범위 안에서 앞서고 있다. ABC방송과 워싱턴포스트가 6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클린턴 후보 지지율은 48%, 트럼프는 43%을 나타냈다. 전날보다 격차가 1%포인트 벌어졌다. NBC와 월스트리트저널의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클린턴이 44%, 트럼프가 40%로 클린...  S&P 9일 연속 하락… 36년만 처음 미국 대선을 나흘 앞둔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마감됐다. 혼전 양상인 대선 불안감과 국제 유가 하락,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상승 등 악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42.39포인트(0.24%) 내린 1만7888.28로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3.48포인트(0.17%) 떨어진 2085.18을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12.04포인트(0.24%) 후퇴한 5046.37이었다.... (뉴욕개장)미 대선 혼전·고용지표 견고 약보합 출발 지난달 미국 고용시장이 견고한 모습을 유지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나흘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은 여전히 혼전이다. 국제 유가까지 약세를 보이면서 뉴욕증시는 약보합으로 출발했다. 4일(현지시간) 오전 9시 31분 현재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13.01포인트(0.07%) 내린 1만7917.66을 기록 중이다. S&P 500 지수는 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