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생명, 따뜻한 금융 코칭데이 실시 신한생명은 지난달 17일부터 4주에 걸쳐 임직원간의 소통 프로그램인 ‘2016년 하반기 따뜻한 금융 코칭데이’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따뜻한 금융 코칭데이’는 경영진과 직원간의 양방향 소통은 물론, 따뜻한 금융의 효율적 전파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코칭데이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생명 본점 22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각 그... KDB생명,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실시 KDB생명은 지난 8일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안양수 사장과 KDB든든봉사단 50여명이 참가했으며, 배추 약 1만1000킬로그램(5000만원 상당)으로 김장을 담가 영등포구 3개동 약 400세대와 용산구 6개동 700세대 등 일대의 저소득 아동 및 독거노인층 1100세대에 전달했다. 2012년부터 ... 동양생명, 6천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재무 건전성 강화 동양생명(082640)이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대주주인 중국 안방보험을 통해 6246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에 나섰다. 동양생명은 전날 이사회를 통해 6246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동양생명의 대주주인 중국 안방그룹지주유한회사(안방보험)를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안방보험의 지분율은 현재 63%에서 약 75% 내외로 확대... 현대해상, 의약품 복용 후 운전 방지 캠페인 시행 현대해상은 대한약사회 약 바로쓰기 운동본부와 공동으로 11월 한 달 동안 의약품 복용 후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한 ‘현대해상 마음예보 – 의약품 복용 운전 방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전국 2만2000여 개 약국의 약사들을 통해 안전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약에 ‘운전 조심 메시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의약품 복용 후 운전의 ... PCA생명 인수 결정 돼도 경영불안 요소 산재 매각이 진행 중인 PCA생명이 인수 후 구조조정 우려와 금감원 제재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직원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PCA생명 직원들은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인 미래에셋생명(085620)에 최종 입찰이 되더라도 구조조정이 될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현재 PCA생명은 매각이 진행 중에 있으며 가장 유력한 후보는 미래에셋생명이 거론되고 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