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갤S7 엣지 블루코랄, 시장 구원투수 될까? 삼성전자(005930)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이 침체된 이동통신 시장에 구원투수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블루코랄 색상은 단종된 갤럭시노트7에 처음 채택 됐다. 갤럭시노트7 출시 초 큰 인기를 끌면서 물량 부족 사태를 겪었다.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 역시 초기 반응이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11일 출시된 갤럭시노트7 엣지 블루코랄 색상은 하루 평균 3000~400... 스팸차단앱 SKT T전화 인기몰이 스팸전화와 문자를 손쉽게 차단할 수 있는 스팸차단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SK텔레콤(017670)의 T전화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7일 모바일 시장 조사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으로 SK텔레콤의 T전화 가입자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87.2분으로 국내 스팸차단 앱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네이버 후스콜(31.7분), KT(030200) 후후(4.8분), LG유플러... SKT, 루나S 태권브이 스페셜 에디션 출시 SK텔레콤(017670)이 루나S 태권브이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출고가는 59만9500원으로 일반 루나S(출고가 56만8700원)보다 3만원가량 높다. 해당 제품은 올해 40주년을 맞은 한국 토종 캐릭터 태권브이와 한국 제조사 TG앤컴퍼니의 합작으로 탄생했다. 태권브이 몸체의 메탈 재질과 색상 톤에 맞춰 풀메탈 디자인과 프로즌블루 색상을 적용했다. 태권브이 배경화면, 태... 신분증 스캐너 도입, 이동통신유통협회 강력 '반발' 이동통신 유통망이 오는 12월1일로 예정된 신분증 스캐너 전면 도입을 반대하고 있다. 일선 유통망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을 거부하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16일 성명서를 내고 신분증 스캐너 강제 시행에 결사 반대한다고 발표했다. 신분증 스캐너는 이통3사가 신분증 위변조를 막기 위해 당초 10월1일 도입하기로 했지만 준비 미숙 등을 이유로 정식 도... 최양희 장관 "평창올림픽서 ICT 역량 다 보여줄 것"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의 우수한 정보통신기술(ICT)을 모두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최 장관은 1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다가오는 2018, 미리 만나는 평창 정보통신기술 올림픽' 세미나에서 "한국은 ICT 인프라 기술 응용과 사용, 활용 등에서 전세계 1위"라며 "(이러한 기술을) 평창올림픽에서 다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최양희 미래... LGU+, U+파손도움 프로그램 20만 고객 혜택 LG유플러스(032640)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파손보상 프로그램에 20만명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LTE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U+파손도움 프로그램을 통해 이달 14일 기준으로 20만명의 고객이 혜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U+파손도움 프로그램은 일반 LTE 요금제 이용 시 휴대전화 수리비의 20%를, R클럽 가입 시 30%, 최대 5만원까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