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상승 1,175.9원 마감(6.7원 ▲) 외환마감진행: 박상정 앵커출연: 소병화 연구원(유진투자선물) 17일 원·달러 환율은 재차 상승세를 재개하며 5개월래 최고치까지 치솟았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7원 오른 1175.9원에 마감했다. 소병화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집중!골든타임>에 출연해 "일본중앙은행(BOJ)의 국채 특별 매입 조치로 장중 엔화가 급등하... 원·달러 환율, 6.7원 오른 1175.9원 마감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7원 오른 1175.9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원·달러 환율, 1.8원 오른 1171.0원 출발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8원 오른 1171.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원·달러 환율, 1.4원 내린 1169.2원 마감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4원 내린 1169.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이슈통)외국인 '셀코리아' 행진..본격 귀환 시기는? 이슈通 진행: 김수경 앵커 전화: 고승희 연구원(미래에셋대우) 최근 외국인들의 매도가 이어지면서 지수도 탄력을 잃은 상태다. 국내 뿐 아니라 트럼프 당선 이후 신흥국에서 외국인들의 이탈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미국 등 선진시장으로 자금이 흘러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연말까지 외국인들의 의미 있는 매수 전환을 기대하기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