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예탁결제원, 중소·벤처기업 자금조달·증권사무 연수 실시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중소·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 부산 국제금융센터에서 '기업의 자금조달 및 증권사무 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예탁결제원. 사진/뉴스토마토예탁결제원 측은 "이번 연수는 예탁결제원의 부산 이전 2주년에 맞춰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경제 활성화 및 중소·벤처기업의 직접... 예탁결제원 핀테크 지원 사업, 정부 우수사례 선정 한국예탁결제원은 추진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 수익모델 발굴지원사업이 금융위원회 주최 '정부3.0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뉴스토마토예탁결제원은 핀테크 업체 '씽크풀'과 '두물머리'에 파생결합증권 정보를 제공해 지난 7월 각각 ELS 상품 비교 및 청약 서비스인 'ThinkELS'와 ELS 분석 및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인 'ELS 리서치' 런칭... 예탁결제원, 16일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후속투자 설명회 예탁결제원은 오는 16일 한국예탁결제원 서울사옥 12층 세미나실에서 한국성장금융과 함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후속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뉴스토마토예탁결제원과 성장금융이 협력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들을 중심으로 투자기관 협의 및 준비 자료 작성 등 실무 절차에 대한 궁금증 해소에 중점을 두어 설명할 ... 예탁결제원, 내달 41개 상장사 주식 보호예수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서 일정 기간 동안 의무적으로 보호예수 하도록 한 41개 상장사 주식 2억181만주가 의무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31일 밝혔다. 예탁원전경. 사진/뉴스토마토11월 해제 물량은 10월(9억4715만주)보다 78.7% 감소했고 작년 11월(7143만주)보다 182.5%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8개사 9833만주, 코스닥시장에서 33개사 1억34... 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21조원…전년 대비 4.7% 감소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분기 예탁결제원을 통한 일평균 증권결제대금이 21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직전분기 대비로는 9.8% 줄어든 수준이다. 예탁결제원은 "전분기보다 일평균 증권결제대금이 큰 폭 감소한 것은 일평균 장외채권기관결제대금이 같은 기간 10.4%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일평균 장내 주식시장 결제대금은 454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