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부산은행, '매축지 마을' 재생 사업 후속 지원 BNK금융지주(138930) 부산은행은 28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축지 마을(부산시 동구 범일 5동 소재, 일명 시간이 멈춘 마을) 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26일 오전, 매축지 마을을 방문해 매축지 마을관리사무소 지원과 문화마을 조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고 임직원 자원봉사단 100여명이 마을의 월동준비를 돕기 위해 2시간 가량 봉... 부산은행, 썸뱅크 전용 아파트 담보대출 출시 BNK금융지주(138930) 부산은행이 15일 썸뱅크 아파트 담보대출인 '썸뱅크 금리상한 모기지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썸뱅크 금리상한 모기지론은 모바일 아파트 담보대출로 기존 아파트 담보대출 신청고객이 최종 대출 실행까지 은행 영업점을 3~4회 이상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1회로 대폭 줄였다. 또 향후 금리 상승에 대한 고객의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대출 취급일로부터... [토마토스탁론] 오직 토마토에서만 취급수수료 50% 할인하는 거 잊었니? 토마토스탁론은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업계 최초로 대출금액에 관계없이 한화토마토스탁론(NH투자증권) 취급 수수료 1% 고정 상품을 출시했다. 보유한 주식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증권사의 신용/ 미수 대환대출도 가능하기에 고객상담센터(☎ 1644-8944)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11월 릴레이 이벤트는 한도 소진시까지 진행되며, 대출 실행하기전에 상담원과 꼭 협의해야 혜택을... 은행권 인터넷뱅킹 확산 박차…해외 기관 협약·시스템 개선 국내 주요 은행들이 개인의 특성에 맞는 금융 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기기로 금융 거래 업무를 볼 수 있는 오픈뱅크를 구축하는 등 인터넷뱅킹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덕분에 고객은 은행에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국내외 금융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이 해외 기관과의 협약을 맺거나 기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식으로 인터넷... 지방금융지주, 업무 표준화로 저성장·저금리 돌파한다 BNK금융지주(138930)와 JB금융지주(175330)가 자회사 은행들간 업무를 표준화하고 낙후된 전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등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계열사 내 은행들의 연계성을 높여 저성장·저금리 기조에 따른 국내 금융업 전반의 수익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BNK금융은 3일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서로 다른 규정을 일원화하고 양 은행간 인...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제1금고에 선정 BNK금융지주(138930) 부산은행은 '부산광역시 제1금고(과거 주금고)'로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은행은 오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동안 부산광역시 제1금고 업무를 담당하게 됐다. 부산은행은 지난 2001년부터 부산광역시 제1금고 업무를 담당해 오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8월26일과 10월6일, 두 차례 금고 지정 공고를 내고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부산은행... BNK금융지주, 긍정적 관점에서 주시-동부증권 동부증권은 31일 BNK금융지주(138930)에 대해 3분기 실적은 기대치에 부합했으며 높은 우려에 비해서는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 향후 긍정적 관점에서 주시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Hold'와 목표주가 1만200원을 유지했다. 이병건 동부증권 연구원은 "3분기 BNK금융지주는 1431억원의 보통주순이익을 시현해 동부증권 추정치에 부합했다"며 "부산은행과 경남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