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저축銀, 이형록 사진전 개최 한국저축은행 문화재단인 한국사진은행은 부산 중구 중앙로에 있는 관계사 영남저축은행 신사옥 10층 제비꽃 갤러리에서 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이형록 사진전’을 개최하고 사진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 생존 사진가 중 최고령(93세)인 이형록 사진가 작품 72점과 문헌 자료가 들어간 사진집 등 총 94점이 전시되며, 12월 12일 오후 3시에 이형록 사진가와... 저축銀, 영업권역 광역화..감독기능도 강화 앞으로 상호저축은행은 '저축은행'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영업권역도 6개로 광역화된다. 4일 정부 및 금융감독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저축은행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에 따라 상호저축은행이라는 명칭은 '저축은행'으로 단축되고, 현재 서울, 부산 등 11개로 나뉘어져 있던 영업권역도 6개로 광역화된다. ... 영남저축銀 본점 이전 한국저축은행 계열사인 영남저축은행은 오는 7일 부산 중구 대청동에 있는 본점을 중구 중앙로(대창동)로 이전한다고 2일 밝혔다. 신사옥 9층에는 발마사지 스파시설과 카페가 마련돼 있다. 10층에는 갤러리 '제비꽃'을 개관해 현재 생존 사진가 중 최고령인 ‘이형록(93) 사진전’이 열린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  저축은행 이자가 낮은 이유는? 직장인 안본아(25)씨는 "연말에는 저축은행 금리가 높아진다"라는 말을 듣고 얼마전 시간을 내 명동의 한 저축은행을 찾았다. "작년에 1년 만기 적금 금리가 8%까지 간 은행도 있었다"는 말을 듣고 은행을 찾았지만 금리는 겨우 5%후반. 강남 영동지역 저축은행도 6%대였다. 안 씨는 "저축은행 금리가 시중은행보단 1%정도 높지만 생각보다 큰 메리트(장점)가 없는 것 같아 고민 중"이라고... 에이스저축銀,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펼쳐 에이스저축은행은 지난 21일 인천 남동구, 남구 일대 저소득층 가정에 총 4만5000장(2500만원 상당)의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에이스저축은행은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회사 당기순이익 1%와 임직원 급여 1%를 ‘에이스 행복나눔 기금’으로 적립, 다양한 기부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윤영규 에이스저축은행 행장은 “3년째를 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