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르노삼성, 1·2차 150개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아카데미 개최 르노삼성자동차는 13일 기흥 중앙연구소에서 1·2차 협력업체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르노삼성자동차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과 1·2차 협력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인재육성과 상생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댄 것은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1차 협력업체 95개사, 2차 협력업체 55개사 등 총 150개사가 참여했다. 르노삼성은 지난 5월 ... 르노삼성 SM6 잘팔려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7일만에 1000대 완판 르노삼성자동차는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회 유통산업주간 개막식 및 제21회 한국유통대상시상식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자동차분야 유일하게 수상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신차 SM6를 코리아세일페스타에 할인 품목으로 결정, 행사 7일만에 1000대를 완판하며 잠재고객의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를 촉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르... 르노삼성 SM6, 패션 혁명가 '까스텔바작' 만나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과 함께 'SM6 X 까스텔바작 아트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프랑스의 대표 합작품인 르노삼성 SM6의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기획됐다. 까스텔바작이 SM6를 소재로 예술작품을 완성해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삼청동 현대 갤러리 두가헌에서 공개할 예정... 완성차업체, 올해 목표판매량 달성 가능할까 올해를 한달 남짓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연간 판매목표량 달성을 두고 국내 완성차업체들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와 한국지엠은 판매목표량 달성에 적신호가 들어오면서 판매에 비상이 걸린 반면 르노삼성자동차와 쌍용자동차의 경우 올해 목표량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업체 1~3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 르노삼성, 노후 경유차 폐차 후 새차 사면 개소세 ‘0원’ 르노삼성자동차는 10년 이상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자사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 대해 개별소비세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제도’는 10년 이상된 노후 경유차를 말소하고, 신규 승용차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개별소비세를 70%(100만원 한도) 감면해준다. 이는 친환경차 판매 촉진과 소비심리 위축에 빠진 국내 자동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