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GS건설 "남부발전으로부터 1607억 규모 지체상금 청구 피소" GS건설(006360)은 "한국남부발전이 삼척그린파워발전소 1,2호기 설치조건부 구매계약 공동도급자인 현대건설, GS건설, 한솔신텍에 대해 총 1607억원의 지체상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총 청구금액은 2015년 자기자본 대비 4.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현대건설과 당사는 한국남부발전을 피신청인으로 하는 중재를 대한상사중재원에 신청해 진행 중이었다"며 "향후 ... GS건설, 김해 '율하자이힐스테이트' 6일 분양 GS건설(006360)은 오는 6일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2지구 내 B1블록에서 '율하자이힐스테이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율하자이힐스테이트는 지하 1층~지상 24층 규모의 10개동, 총 1245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특별공급 797가구, 일반공급 448가구다. 주택형은 ▲74㎡ 213가구 ▲84㎡A 674가구 ▲84㎡B 225가구 ▲84㎡C 133가구의 중소형으로 구... GS건설, 4분기 실적 바닥으로 개선 시작-NH투자 NH투자증권은 5일 GS건설(006360)에 대해 4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4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김형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GS건설의 매출은 13.5% 늘어난 3조3800억원, 영업이익은 7.5% 늘어난 568억원으로 추정된다"며 "해외 저가 수주 현장 추가 손실 반영에도 불구하고 주택 부문 매출이 전분기 대비 53.8% 늘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