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3첩반상 옛말…반찬없는 간편식 뜬다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등이 늘면서 가정 간편식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식재료 구매부터 지지고 볶는 등 오랜 조리과정이 필요한 3첩 반상 대신 쉽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5일 한국 농식품유통교육원에 따르면 국내 간편식 시장 규모는 2014년 1조5000억원에서 올해 추정치 2조3000억원으로 1.5배 가량 증가할 ... 간편식 시장 '미투 상품' 범람 가정용 간편식(HMR) 시장이 업계에 '미투(me too) 상품'이 범람하고 있다. 오랜기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상품이 인기를 얻자 경쟁사가 베껴 내놓는 이 같은 행태를 두고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하지만, 전체 시장규모를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도 뒤따르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유통업계의 PB(자체브랜드) 상품을 중심으로 형성되던 간... (스타트업 코리아)이그니스 박찬호 대표 스타트업 코리아 진행: 김수경 앵커 출연: 박찬호 대표(이그니스) 미래형 식사를 만드는 '이그니스' ▶Q. '이그니스'란 어떤 회사인가? · 2014년 10월 법인설립 · 2015월 3월 비즈니스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사업 선정 · 2015년 7월 시드라운드 투자 6억 원 유치 · 2015년 10월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으로 미래형 식사 랩노쉬 출시 · 2016년 5월 세계식품박람회, 랩노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