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거래소, 17일 상반기 코스닥 상장기업 IR담당자 교육 실시 한국거래소(KRX)는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의 기업설명회(IR) 활성화를 통한 기업정보 제공의 확대를 위해 오는 17일 2017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기업 IR담당자 대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5시30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신관 21층과 부산 BIFC 61층(영상중계)에서 진행된다. 해당 교육은 상반기 기본교육과 하반기 전문교육으로 나눠 실시한다. 이... 삼성전자, 주요국 시총 1위사 중 지난해 시총증가율 2위 삼성전자(005930)가 주요국 시가총액 1위사 중 지난해 시총 증가율 2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KOSPI, KOSDAQ), 미국(NYSE 종합, NASDAQ), 일본(Nikkei225), 중국(ShangHai 종합), 영국(FTSE100), 홍콩(HangSeng)의 대표지수 구성종목의 시가총액 상위 30종목의 2015년말 대비 2016년말 시가총액을 비교한 결과, 영국 FTSE100의 로얄... 한투·케이프·맥쿼리증권, 거래소 내부통제 우수회원 선정 한국거래소(KRX) 시장감시위원회는 2일 서울사옥에서 ‘2016년도 컴플라이언스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컴플라이언스 대상은 증권·선물회사의 자발적인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을 유도하고, 공정거래질서 확립과 증권분쟁 예방목적으로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회원사 내부통제 평가결과를 기초로 매년 선정·포상하고 있다. 내부통제 우수 부문은 한국투자증권, 케이... 거래소 "올해 코스닥 기술평가 희망기업 30여곳 예상" 한국거래소(KRX) 코스닥시장본부는 전체 주관사 대상 수요조사 결과 올해 상장추진 예정기업은 160사 내외로 파악된 가운데 특히 기술평가 희망기업은 총 30사 내외로 지난해에 이어 특례제도를 활용한 유망 기술기업의 상장 활성화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31일 밝혔다. 거래소는 청구업종도 바이오 외 컴퓨터·SW, 영상조명장치·차량·전자부품 등으로 다변화할 것으... 지난해 코스닥 자사주 취득기업 158개사…20.6% 증가 지난해 코스닥시장의 약세기조 속에 주가방어를 위한 자사주 취득기업과 규모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닥시장 자기주식 취득·처분(신탁포함) 현황 조사와 자기주식 취득에 따른 주가상승 효과를 분석한 결과, 자기주식취득 상장법인은 158개사로 전년(131개사) 대비 2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득금액은 1조1742억원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