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몽구 회장, 내달 17일 주총서 현대차 사내이사 재선임 현대자동차가 정몽구 현대차(005380) 회장(사진)을 다음달 17일 열리는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 현대차는 다음달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정 회장은 현대모비스(012330)와 현대건설(000720), 현대파워텍 등기임원도 맡고 있다. 또한 대전고등법원장 출신인 최은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 변호사를 사... 현대·기아차, 미국 품질조사서 ‘최고’ 성적 현대·기아차가 미국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현대·기아차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2017 내구품질조사’에서 19개 일반브랜드 가운데 현대차가 3위(133점), 기아차가 6위(148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제이디파워의 내구품질조사에서 총 133점을 얻어 토요타, 뷰익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사진/현... 현대차, i30 라인업 강화해 골프 빈자리 공략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해치백 i30에 왜건과 고성능 N, 패스트백 모델 등을 추가한다. 지난해 i30 유럽 판매량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사로잡기 위해 라인업 강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해치백은 실내 의자를 접어 트렁크와 함께 사용활 수 있어 공간활용성이 높다. 또한 세단이랑 똑같은 주행성능을 갖춰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현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신진작가 한경우 작품으로 새 단장 현대차(005380)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 ‘거리(Distance)’를 주제로 한 설치작품 '파 투 클로스'와 영상작품 '레슬 인사이드'로 전시공간을 새 단장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작품은 모두 국내 신진작가 한경우가 만들었다. 지난 15일부터 오는 5월15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1층에서 진행되는 한 작가의 전시는 사람 얼굴 옆... 침체된 국내 車시장, '서울모터쇼'서 신차 대거 출격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가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신차와 콘셉트카를 대거 선보이면서 침체에 빠진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김용근 서울모터쇼 조직위원장이 22일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행사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토마토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는 22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