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르노삼성 2010년형 QM5 출시 르노삼성차는 더욱 향상된 연비와 더불어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사양 중심의 내장/외장 디자인, 각종 편의장치 등을 새로 적용한 2010년형 QM5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2007년 12월과 2008년 7월에 각각 디젤 모델(2WD, 4WD)과 가솔린 모델(2WD)을 출시한 바 있는 QM5는 전 모델에 공기저항을 최소화 해주는 루프 스포일러를 장착하고 '울트라 실버'와 '라바 그레이' 외장 ... 르노삼성, 제조본부장에 오직렬 전무 르노삼성차는 24일 신규 본부장 및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2010년 1월1일부터 제조본부장에 오직렬 전무, 구매본부장에 김형남 상무, 인사본부장에 윤명희 상무가 각각 신규 본부장으로 승진 임명된다. 3명의 본부장과 더불어 2009년 임원승진 인사를 통해 2010년 1월 1일부터 제조본부 김인환, 전사물류 담당 이인태, 구매본부 황갑식 이사 등 이사 3명이 상무로 승진... 르노삼성, 뉴SM5 사전계약 개시 르노삼성차는 뉴SM5의 내년 1월 출시를 앞두고 22일부터 전국 192개 르노삼성차 전 영업점에서 사전계약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사전 계약을 개시하면서 뉴SM5 총 6개 모델 (PE, SE, SE 플러스, XE, LE, RE)의 주요 사양 및 선택 사양과 함께, 주요 제원 (전장, 전폭, 높이) 그리고 가격대 (2000만원 대에서 2600만원 대: 엑스트로닉 변속기 기준)도 공개했... 르노삼성, 22일부터 뉴SM5 사전 계약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22일부터 전국 192개의 르노삼성자동차 전 영업지점에서 내년 1월 출시를 앞둔 '뉴SM5'의 사전계약을 실시하고, 모델 별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SM5'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이 반영된 플랫폼과 닛산의 파워트레인 기술이 적용되는 프리미엄급 중형 세단이다. '뉴SM5'는 지난 1일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 및... 내년에도 新車 기대작 풍년!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내년 상반기부터 잇달아 신차들을 대거 출시한다. 올 하반기가 현대기아차의 독무대였다면 내년부터는 특히 중소형 시장에서 볼만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현대차의 경우 준중형과 소형차 기대작을 출시한다. 아반떼 후속모델(프로젝트명 MD)이 내년 7월경에 나올 예정이고 10월에는 소형차급인 베르나의 후속모델이 (프로젝트명 RB)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