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출시 임박 뉴SM5, 돌풍 예고 르노삼성의 뉴SM5가 새해 중형시장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한 뉴SM5는 일주일만에 계약대수가 7300대를 돌파했다. 성탄연휴를 제외하면 3영업일만에 달성한 실적이다. 새해 연휴를 제외하고 지난 6일까지의 계약대수 역시 약 1만1000대에 달해 새해 들어서도 인기몰이가 계속되고 있다. 이같은 인기 원인은 우선 경쟁차종에 비해 상대... 르노삼성, 뉴SM5 사전계약 개시 르노삼성차는 뉴SM5의 내년 1월 출시를 앞두고 22일부터 전국 192개 르노삼성차 전 영업점에서 사전계약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사전 계약을 개시하면서 뉴SM5 총 6개 모델 (PE, SE, SE 플러스, XE, LE, RE)의 주요 사양 및 선택 사양과 함께, 주요 제원 (전장, 전폭, 높이) 그리고 가격대 (2000만원 대에서 2600만원 대: 엑스트로닉 변속기 기준)도 공개했... 르노삼성, 22일부터 뉴SM5 사전 계약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22일부터 전국 192개의 르노삼성자동차 전 영업지점에서 내년 1월 출시를 앞둔 '뉴SM5'의 사전계약을 실시하고, 모델 별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SM5'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이 반영된 플랫폼과 닛산의 파워트레인 기술이 적용되는 프리미엄급 중형 세단이다. '뉴SM5'는 지난 1일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 및... 내년에도 新車 기대작 풍년!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내년 상반기부터 잇달아 신차들을 대거 출시한다. 올 하반기가 현대기아차의 독무대였다면 내년부터는 특히 중소형 시장에서 볼만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현대차의 경우 준중형과 소형차 기대작을 출시한다. 아반떼 후속모델(프로젝트명 MD)이 내년 7월경에 나올 예정이고 10월에는 소형차급인 베르나의 후속모델이 (프로젝트명 RB)이 ...  모닝이 이기면 뉴SM5도 이긴다? 지엠대우의 글로벌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출시 이후 계속 판매 하락세를 보이며 기아차 '모닝'의 아성 공략에 실패하는 모습이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출시 첫달인 지난 9월 7216대의 최고 판매치를 올린 이후 10월 5650대, 11월 3513대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반면 모닝은 9월 9038대에서 10월 8942대로 약간 줄었으나 11월에는 9336대로 판매세를 회복했다.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