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보험금 지급누락 방지 시스템, 미청구 보험금 916억원 지급 보험금 지급누락 방지시스템 구축으로 미청구된 보험금 35만건(916억원)이 지급됐으며 내부통제 강화방안 마련으로 소송 건수가 연평균 9.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6일 '정당한 보험금 지급 관행 확립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2015년 6월 제1차 국민체감 20大 금융관행 개혁 추진 과제로 '부당한 보험금 지급 관행 확립'을... 동부화재, 참좋은 우리아이보험 출시 동부화재(005830)는 아토피(중증)와 ADHD 등 영유아기 자녀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질병뿐만 아니라 산모가 겪을 수 있는 임신중독증, 여성산과 관련 자궁적출 수술까지 보장하는 동부화재 참좋은 우리아이보험을 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동부화재 참좋은 우리아이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영유아기와 10대에 주로 발생하는 아토피, ADHD, 다운증후군을 보장해 준다는 점이다. 아토... 현대해상·서울시, 초등학교 통학 안전프로그램 시행 현대해상(001450)은 초등학교 개학을 맞이해 서울시와 함께 ‘초등학교 통학거리별 맞춤형 안전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초등학교 통학거리별 맞춤형 안전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의 통학 안전 증진을 위해 서울시 4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3월부터 연중 시행하며, 도보 통학용 안전지도 제공, 원거리 통학생을 위한 스쿨버스 제공, 안전의식과 위험대처 능력 ... 손해보험사, 손해율 개선으로 1월 순이익 증가 자동차보험 제도개선과 장기보험 보험인수심사(언더라이팅)강화로 인한 손해율 하락, 일반보험 환급금 등으로 상위 5개 손해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이 453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4.1% 증가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화재(000810), 현대해상(001450), 동부화재(005830), KB손해보험(002550), 메리츠화재(000060) 등 상위 5개사의 올해 1월 당기순... 흥국생명, 무연고 아동을 위한 지원 사업 확대 흥국생명은 지난 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무연고 아동 지원 협약을 체결, 전국의 베이비박스 및 공공장소에 유기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베이비박스는 불가피한 이유로 아동을 직접 양육할 수 없는 부모가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상자다. 얼마 전 선행으로 유명한 가수 션이 의류 판매 대금을 기부하면서 알려지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