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KTB자산운용 <승진> ◇ 본부장 ▲ 경영기획본부 손석찬 KTB자산운용, 1090억원 규모 뉴욕 매리어트호텔 투자펀드 설정 KTB자산운용은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에 소재한 매리어트 호텔(New York Marriot at the Brooklyn Bridge)에 투자하는 약 1090억원(USD 9530만달러) 규모의 사모부동산투자신탁(KTB글로벌CREDebt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1호)을 설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펀드의 투자자는 국내 보험사 등 금융기관 4곳이며, 호텔의 담보부 선순위 대출 채권에 투자하는 형식... 잘 나가던 KTB메자닌펀드 첫 디폴트…인기에 찬물? 자산가들의 인기상품으로 자리잡은 메자닌펀드에서 올 들어 첫 디폴트(채무불이행) 사례가 발생하자 금융투자업계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미 국내 사모펀드 시장의 한축으로 자리 잡은 메자닌시장 전반의 신인도 추락은 물론 이후 메자닌 발행 기업의 '채무이자 불능 도미노 사태'가 예견된다는 우려로 번지면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메자닌 투자사들은 최... KTB자산운용, 김태우 대표이사 선임 KTB자산운용은 7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김태우 전 피델리티자산운용 한국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진/KTB자산운용김태우 신임 대표이사는 국내외 금융기관에서 20년 이상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1993년 하나은행에 입행 이후 1995년 주식 펀드운용을 시작해 주식·채권의 다양한 운용경험을 한 후 2000년 미래에셋자산운용으... KTB자산운용 새 대표에 김태우씨 KTB자산운용 새 대표에 김태우(사진) 전 피델리티자산운용 한국부문 대표가 내정됐다. 22일 KTB자산운용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우 전 피델리티자산운용 한국부문 대표가 KTB자산운용의 새 대표로 내정됐다. 이 관계자는 “(김태우 전 피델리티자산운용 한국부문 대표는)KTB자산운용 새 대표 내정자 신분이 맞다”며 “이사회를 거쳐 추대된 뒤 최종적으로 정기주총 절차를 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