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차, 상용차 첫 박람회 '현대트럭&버스 메가페어’ 개최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25일부터 28일까지 킨텍스 야외전시장 및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상용차 고객 특성에 맞는 체험형 박람회 ‘현대 트럭 &버스 메가페어’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상용차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상용차 종합 박람회의 콘셉트로 꾸며질 현대 메가페어는 현대차(005380)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상용차 시장에서 도약하겠다는 의... 금호타이어, '현대 아반떼컵' 공식 후원 계약 체결 금호타이어(073240)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2017 ‘현대 아반떼컵’ 공식 후원 계약을 맺는 조인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이 대회 공식타이어로 지정돼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차량은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다. ‘현대 아반떼컵’은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신설된 아마추어 모터스포... 현대차, '2017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아반떼 마스터즈 레이스’가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을 뜨겁게 달궜다. 16일 현대자동차는 15~16일 이틀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열리는 '2017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개막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005380)의 아반떼컵 마스터즈는 이번 개막 1차전을 시작으로 10월말까지 ... 현대·기아차·제네시스, 뉴욕모터쇼서 쏘나타·GV80 콘셉트 등 공개 현대·기아자동차가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17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쏘나타 뉴라이즈와 신형 리오, 스팅어 등을 최초로 선보이며 미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도 수소연료전지차(FCEV)를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 최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GV80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국토부 "현대차 제작결함, 철저하게 조사중" 국토교통부는 13일 경향신문이 보도한 '자동차 결함 조사 서둘러 덮는 국토부'에 대해 현대자동차의 제작결함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해 공정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대차의 시정계획서 제출과 관계없이 현대차의 세타2엔진은 이미 결함이 확인된 상태로, 제작결함조사가 마무리되는 단계였다. 결함조사를 담당하는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지난 3월 초·...  현대차, 북미서 제네시스 SUV 공개 후 강세 북미서 제네시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모델을 공개한 현대차(005380)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전 9시22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1.77%) 오른 1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1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2017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수소연료전지 SUV 컨셉의 'GV80'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 이로 인해 현대차의 주요 부품사인 현대모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