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차 고성능N 첫 모델 ‘i30N’, '뉘르 24시 예선전’ 출전 현대자동차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현지시각)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예선전’에 ‘i30N’이 참가, 완주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005380)는 고성능N의 첫 모델인 ‘i30N’에는 양산차에 적용될 2.0 터보 파워트레인이 탑재됐다. 이번 경기에는 양산차의 스펙을 최소 변경한 경주차 2대로 SP3T 클래스(2.0 터보)에 ... 아이유·유인나 함께한 '신형 i30' 광고 2편 공개 현대자동차는 i30의 새로운 모델 아이유와 유인나가 동반 출연하는 ‘i30 디스커버리즈’ 광고 캠페인 2편이 공개됐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005380)는 지난 20일 공개한 ‘뮤직으로의 초대:동교동 미화당 레코드’편에 이어 이날 ‘패피들의 브룩클린: 성수동 수피’편을 현대차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i30 디스커비리즈는 10년 만에 3세대로 ... 현대차,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활동 후원 현대자동차는 지난 20일 서해안 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이 주관한 ‘2017 교통사고 예방활동 발대식’에 참석해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현대차(005380) ▲화물공제조합 ▲국토교통부 ▲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임직원 및 관계자 등 약 2... 현대차 첫 소형SUV '코나' 이름 속 담긴 '비밀' 현대자동차의 최초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KONA)가 올 여름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가 출시 전부터 이례적으로 차명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프로 축구단 전북현대 선수들의 유니폼뿐만 아니라 잠실야구장 바닥에도 'KONA'를 그려 넣는 등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현대차 소형 SUV 코나 티저 이미지. 사진/현대차 20일 현대차에 따... 현대차 싼타페, 양산차 최초 남극 횡단 성공 현대자동차는 20일부터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신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탐험가 섀클턴, 남극횡단 100년의 꿈을 이루다(Shackleton’s Return)'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차(005380)는 '세대를 연결하고 고객의 꿈을 응원하는 자동차'의 의미와 '삶의 동반자'로서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제작했다. 이번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은 영국의 대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