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손건익 전 복지부차관, 임채민 전 장관과 한솥밥 손건익 전 보건복지부 차관(사진)이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재훈)의 헬스케어 그룹 고문으로 취임한다. 광장은 손 전 차관을 오는 20일자로 영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장에는 이미 임채민 전 복지부장관이 고문으로 근무하고 있다. 손 전 차관의 합류로 이명박 정부 말기 함께 일한 복지부 장▲차관이 같은 로펌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다. 두 사람은 2011년 11월부터 2013년 3월... 곽부규 변호사 ‘전문가를 위한 디자인보호법 이론과 실무’ 발간 법무법인 광장(대표 김재훈) 지적재산권 그룹의 곽부규 변호사(사진) ‘전문가를 위한 디자인보호법 이론과 실무’를 발간했다. 1998년 특허법원이 설립된 지 거의 20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디자인 관련 판례가 많이 축적됐지만 가장 기본적인 문제인 ‘유사성’과 ‘창작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예측 가능한 일관된 기준이 부족하다는 것이 학계와 실무계의 지적이었다. 곽 변호사... 화우, 홍콩 법률전문미디어와 베트남에서 세미나 열어 법무법인(유) 화우(대표 임승순)가 오는 20일 베트남 호치민시 롯데 레전드호텔 사이공에서 홍콩의 법률 전문 미디어 Pacific Business Press와 ‘In-House Congress Ho Chi Minh City 2017’를 공동 개최한다. 여러 국제단체가 참여하지만 공동주최자로 참여하는 것은 화우가 한국로펌에서 유일하다. In-House Congress는 Pacific Business Press가 서울을 비... 화우, '중동·동남아 인프라 사업 세미나' 법무법인(유) 화우(대표 변호사 임승순)와 HKA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중동과 동남아시아에서의 효과적인 인프라 사업 참여 방법’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HKA(옛 Hill International)는 건축분야의 PM, 계약, 기획 방면에서 특화된 글로벌 컨설팅업체다. 수많은 건설사들에게 계약부터 협상, 분쟁조정, 문제해결까지 솔루션... 법무법인 원, 변호사 1인당 평균 활동 71.2시간 법무법인(유) 원(대표변호사 윤기원) 변호사들 중 97.8%가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변호사 1인당 평균 공익활동시간이 무려 71.2시간인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사단법인 선(이사장 이태운)이 최근 발행한 ‘2016 공익활동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한해 공익활동에 참여한 원의 변호사 비율은 97.8%, 변호사 1인당 평균 공익활동시간은 71.2시간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2013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