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모비스, 작년 1100개 R&D 프로젝트 수행 현대모비스(012330)가 지난해 96개 차종에 대해 1100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가 24일 공개한 ‘2017년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총 1100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는 전년대비 약 26% 증가한 수치다. 이번 지속가능성 보고서에는 핵심기술 개발 관련 내용 뿐만 아니라 지난 한 ... 현대모비스, 1200개 대리점 역량 강화 지원 현대모비스(012330)가 단산된 지 20년이 넘는 부품도 공급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최대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고객 접점에 있는 국내 1200여 개 대리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23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보수용 부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국내 68개, 해외 57개의 물류거점과 국내외로는 1만5600여개의 유통망(대리점, 딜러)을... (연결고리#2)지주사 줄줄이 신고가... 동참할까? 연결고리#2출연: 김수경 앵커전화: 박정석(토마토투자클럽)▶ 지주사 줄줄이 '신고가' 동참할까? 17일 방송된 연결고리2에서는 지주사들의 신고가 랠리에 대해 분석했다. 박정석 전문가는 "지주사의 할인 요소 제거와 동시에 하반기 주력 자회사와 주가 동조화 강화가 예상되는 만큼 실적 대비 저평가 종목에 대한 긍적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국내 주요뉴스 점검... ‘중국 악재’ 부품사도 타격...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익 7% 감소 현대모비스(012330)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 6687억원, 매출액 9조26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0.8%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4.2% 줄어든 761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중국 시장에서의 완성차 물량 감소와 환율 악화로 인해 주력사업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1분기 현대모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