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스파크·말리부, 경차·중형차 부문 최우수 브랜드 선정 쉐보레는 스파크와 말리부가 지난 28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경차와 중형차 부문 명예의 전당에 각각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과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브랜드 조사는 소비재, 서비스, 공공, 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 가치와 고객 만족,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을 측... 한국지엠한마음재단, 어려운 이웃에 생애 첫 차 37대 지원 한국지엠주식회사와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정과 사회복지 시설에 차량 37대를 기증한다.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28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황지나 사무총장 등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차량기증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 전기차, 에어컨 가동시 '연비저하' 기술로 보완 디젤·가솔린차와 비교해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HEV)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연비 효율성'이다. 다만 EV는 에어컨 및 히터 가동시 엔진 없이 배터리의 힘을 이용하는 만큼 리터당 평균연비가 떨어져 주행거리가 줄어든다. 국내 자동차시장에 출시된 EV는 각각 특정 시스템을 통해 연비 저하를 보완하고 있다. 2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EV는 에어컨이나 히터를 가동할 경우... 쉐보레,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 이벤트 실시 쉐보레는 25일 대형세단 임팔라 고객과 가족 250여 명을 전날 경기도 이천 농업 테마공원에 초청, 특별한 야외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 프로그램으로 개최된 이번 이벤트는 도자기 제작, 목공공예 등 전통문화 체험과 자연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 도시를 벗어나 넓은 대자연에서의 힐링 기회를 제공했다. 이일섭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 '올 뉴 말리부' 천장누수 희망자 전원 '무상교체' 실시 한국지엠이 최근 논란이 불거진 '올 뉴 말리부'의 천장누수 문제와 관련해 무상수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해 5월 이후 말리부를 구매한 고객으로 부품교체를 희망하는 고객은 전국 428개 쉐보레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무상수리 조치는 최근 각종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말리부의 천장 누수 영상이 공개되면서 고객들의 항의가 빗발치면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