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설 명절 앞두고 하도급 대금 지연, 집중 단속 설날을 맞아 하도급 업체에 대한 의도적 대금지급 연기 등의 불공정행위가 집중 단속된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설날을 맞아 하도급 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설 전날인 12일까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공정 하도급 방지와 개선을 위해 지난달 18일 전국 5개 지방공정거래사무소 등에 개설된 신고센터는 지난달말까지 63건의 불공정 행위신고를... (인사)예금보험공사 <승진>◇ 1급 승진▲ 저축은행지원부 정욱호 ▲ 경영혁신실장 이재이▲ 감사실장 장건식 ◇ 2급 승진▲ 저축은행지원부 팀장 박연서▲ 기금관리부 팀장 박태준▲ 조사지원부 팀장 백봉문▲ 감사실 팀장 최광우▲ 외부파견(대동은행 영남종금 파산재단) 양이중 ◇ 3급 승진▲ 기획조정부 진호정▲ 인사지원부 신재민▲ 리스크관리2부 배우진▲ 저축은행지원부 윤... (인사)외환은행 ◇ 영업본부장 ▲ 글로벌상품본부장 김재웅 ◇ 본점부장 ▲글로벌상품개발부 김태경 ▲론센터 조길종 ▲법규부 강철수 ▲사무지원부 안창용 ▲여신심사부 김상견 ▲외국고객부 장치규 ▲외환업무부 심영섭 ◇본점팀장 ▲감사부 송영진 ▲감사부 이동만 ▲감사부 임경옥 ▲감사부 전진규 ▲고객센터 양재일 ▲고객지원팀 임재영 ▲글로벌마켓부 권호상 ▲대기업영업지원... 공정위, 세타필 유통업체 판매가격제한 시정조치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세타필(Cetaphil) 제품을 독점수입 판매하는 갈더마코리아(주)와 3대 유통업체의 온라인상 판매가격 제한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재판매가격 유지행위'는 사업자가 거래 상대방에 대해 미리 정해진 거래가격 대로 판매할 것을 강제하는 행위로 제조업체가 상품을 유통업체에 팔면서 소비자에게 일정한 가격 이상으로 팔도록 강요하는 것으로 ... 교복 '공동구매 방해' 집중 단속 교복 공동구매를 방해하는 업체들에 대한 감시활동이 강화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신학기를 맞아 교복 제조업체와 대리점의 불공정거래행위를 막기 위한 사전 감시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주요 대상업체는 현재 전국 교복시장 점유율 85%를 차지하고 있는 ▲ 스마트 ▲ 아이비클럽 ▲ 엘리트 ▲ 스쿨룩스 등 4개 업체와 해당 대리점이다. 공정위는 올해 1월부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