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부, 협동조합 육성 지원 확대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협동조합의 규모화 촉진과 자생력 제고에 역점을 두고, 선도형소상공인협동조합과 프랜차이즈형 협동조합 육성사업을 각각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규모화된 협동조합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만들 예정이다. 먼저 선도형 소... 최수규 중기부 차관, 전국 창조혁신센터장들 만나 중소벤처기업부는 최수규 차관이 대전 KAIST 나노종합기술원 내에 위치한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전국 19개 소재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센터장들과 간담회를 가진다고 9일 밝혔다.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자리에서 최 차관은 지난 7월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구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이관된 창조경제혁신센터 업무를 담당하는 각 센터장들과 그 간... 중기중앙회, 1800만달러 할랄 수출계약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20일 열린 '2017 대한민국 할랄 수출상담회'를 통해 할랄시장 해외 바이어와 국내 중소기업간 1800만 달러(246건)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수출상담회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UAE, 이란 등 세계 20개국 95명의 해외 바이어가 국내로 초청돼 식품, 화장품, 섬유, 생활용품 관련 국내 462개 중소기업과 100... '창조센터' 8월 본격 업무 이관 박근혜 정부 핵심 정책이었던 '창조경제혁신센터(창조센터)'가 8월부터 중기벤처기업부(중기부)서 운영된다. 과거 정부에서는 구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창조경제기획국에서 센터를 총괄했으나 현 정부들어서는 신설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창업진흥정책관이 맡는다. 31일 중소벤처기업부 따르면 옛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 업무를 담당했던 직... 중기부 8700억원 모태펀드 푼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역대 최대 규모인 모태펀드 추경 예산 8000억원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추경을 포함한 총 8700억원에 대한 출자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출자사업을 통해 약 1조3000억원의 벤처펀드가 조성될 것이란 기대다. 이를 통해 청년창업기업, 재기기업, 지방소재기업 등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