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휴롬, 유럽 주요 바이어 상대 전시 행사 개최 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 있는 스위소텔 베를린(SWISSOTEL Berlin) 호텔에서 유럽 시장 주요 바이어를 대상으로 전시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휴롬은 올해 상반기 유럽 사무소에서 개척한 신규 거래선과 기존 우량 거래선을 중심으로 약 23개 거래선 50여명을 선별해 초청했다고 설명했다. 전시장에서는 유럽시장을 공략할 원... 휴롬,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아트콜라보 특별전 참가 휴롬은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거장의 명화를 담은 원액기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휴롬은 예술과 제품이 결합된 아트콜라보의 일환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와 손잡고 오는 24일까지 2017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의 비즈니스라운지 프로그램인 ‘코리아 아트콜라보 특별전’에 참가한다. 해당 전시는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6관에서 열... "포도, 껍질·씨까지 섭취해야 항산화 효과 있다" 포도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씨와 껍질까지 모두 먹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도의 씨와 껍질을 제거할 경우 안토시아닌을 전혀 섭취할 수 없고 다른 항산화 성분의 함량도 확연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휴롬은 사내 바이오식품연구소, 인제대, 경남대와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포도의 섭취 방법에 따른 항산화 활성을 측정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5일 밝혔다. ... 휴롬, 도농교류 체험학습 진행 휴롬은 도농교류 형태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인 ‘자연체험 가족여행 다같이 냠냠’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자연체험 가족여행 다같이 냠냠은 휴롬이 농림축산식품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와 함께 다음달 부터 오는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도시 가족들이 농촌 마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자연과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4월, 5월, 9... 휴롬, 농식품부와 '식생활 개선 캠페인' 실시 휴롬은 다음달부터 미각형성·편식예방 등 식생활 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할 어린이집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어린이 식생활 개선 캠페인은 올해로 5년째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대상범위를 지난해(140개 어린이집)보다 확대해 총 200개 어린이집, 원아 1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바른 식생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특별·광역시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