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르노삼성 부산공장, 세계 자동차 공장 생산성 평가 8위 르노삼성자동차의 부산공장이 전 세계 자동차 공장에 대한 생산성 평가에서 종합 순위 8위에 올랐다. 르노삼성은 2016 하버리포트 평가에서 부산공장이 전 세계 148개 공장 중 중형급·준대형급 생산성이 세계 최고 수준을 달성하며 종합 순위 8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하버 리포트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올리버 와이먼사가 한 해 동안 자동차 공장의 생산성 지표(... (시승기)르노삼성 SM6 TCe, 매혹적인 컬러와 디자인…드라이빙의 즐거움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중형 세단 SM6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를 연달아 출시하며 내수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뤘다. 지난 2013년 6만대에 머물렀던 내수판매가 지난해 11만대까지 크게 성장한 것이다. 그 중심에 SM6가 자리한다. SM6는 올해도 지난 9월까지 누적 판매량 3만2044대를 기록하며 르노삼성의 전 모델 중 판매량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런 S...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 사임 배경은 르노삼성자동차의 첫 한국인 최고경영자(CEO)인 박동훈 대표이사 사장이 오는 31일부로 사임한다. 새 대표이사에 도미니크 시뇨라(Dominique Signora) CEO가 선임됐다. 사임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지만 올해 들어 부진한 내수시장 실적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오는 31일자로 현 박동훈 사장이 자리에서 ... 박동훈 르노삼성 대표이사 사임…새 대표에 도미니크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31일자로 현 박동훈 대표이사가 사임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미니크 시뇨라(Dominique Signora) CEO가 11월1일자로 새로운 대표이사를 맡게 된다. 지난 2013년 9월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으로 입사한 박 사장은 2016년 4월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의 후임으로 르노삼성자동차 CEO에 취임했다. 르노삼성은 "박 사장은 르노삼성에 근무한 4년여 기간 동안 적... 르노삼성, 한국전력 본사서 트위지 시승회 개최 르노삼성자동차가 한국전력공사 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트위지 시승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18일 양일 간 나주 한국전력공사본사에서 열린 트위지 시승과 구매상담 행사에서 트위지는 한국전력 본사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300명 이상의 임직원들이 직접 시승했으며 주행과 충전 특성, 구매조건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나주시는 전남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