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써트온, 11월 시총 상위 2개 가상화폐 국내 독점 상장 포스링크 자회사인 써트온이 11월에 시가 총액 상위 2개의 가상화폐를 가상화폐거래소에 독점 상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써트온은 지난달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링크의 베타서비스를 오픈하고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후 보안 전문기업인 SK인포섹과 펜타시큐리티 등과 파트너쉽을 맺고, 가상화폐거래소 최초로 암호화폐 키 관리를 위한 보안토큰(HSM) 장비를 도입했다. 이어 고객... 써트온,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링크 베타 1.0' 오픈 가상화폐거래소를 운영하는 써트온은 18일 '코인링크(coinlink) 베타 1.0'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코인링크(coinlink)는 국내 최초로 코스닥 상장기업 포스링크가 자회사 써트온을 통해 운영하는 가상화폐거래소다. 이번 1.0 베타서비스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 5종류의 코인거래를 우선 상장했다. 써트온은 향후 국내 거래소에 오픈하지 못한 유수의 다양한 암호화폐... 중기부, 민원관리 대폭 강화 중소벤처기업부는 부 승격 후 국민의 기대감에 부응하는 국민체감 민원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민원을 통한 국민과의 소통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처리기간 단축, 답변 품질관리제, 실국별 민원담당관제, 주기적 실태점검을 실시하는 등 민원처리 관리수준을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향후 모든 민원은 반드시 부서장 결재를 거치도록 해 동... (책읽어주는기자)나는 가상화폐로 3달 만에 3억 벌었다Ⅱ ▶ 나는 가상화폐로 3달 만에 3억 벌었다 가상화폐이 무섭게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4일 비트코인 개당 가격이 4000달러를 돌파했다. '나는 가상화폐로 3달 만에 3억 벌었다'의 저자는 실전 경험을 통한 투자와 채굴 노하우를 담아냈다. 토마토TV <책 읽어주는 기자>에서는 이 책을 통해 가상화폐란 무엇인지, 투자 방법과 이를 둘러싼 다양한 이슈에 대해 2회... 금감원, 191억원 편취한 가짜 가상화폐 사기업체 적발 금융감독원은 17일 서울경찰청과 함께 가짜 가상화폐를 내세워 투자자들로부터 191억원을 챙긴 업체 대표 A씨(58세·남)및 개발자 등 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 일당은 투자자들을 모집하기 위해 다단계 방식으로 강남, 대전, 전주 등에서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진행하는 한편 12개의 거래소를 통해 자신들이 판매하는 가상화폐에 투자하면 시세가 절대 떨어지지 않으며 원금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