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하이트진로, '엑스트라콜드 크리스마스 에디션' 한정 출시 깨끗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하이트'가 겨울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하이트진로(000080)는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 맥주 하나로 색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매년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2015년 국내 맥주업계 최초로 크리스마스 에디션 출시해 완판을 기록했으며, 2016년에는 크리... 하이트진로, 아름다운가게와 나눔바자회 개최 하이트진로(000080)는 20일 아름다운가게 광주첨단점에서 '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한 '나눔바자회'는 물건의 재사용을 통해 주변 이웃들을 돕고 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바자회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를 비롯해 협력사인 대우패키지 오이용 사장, 광주전남체인협회 박상근 회장, 아름다운가게 강영희 광주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 하이트진로,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현대차증권 현대차투자증권은 15일 하이트진로(000080)에 대해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목표주가 2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송하연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를 통해 3분기 맥주부문의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면서 "임단협 협상에 따른 인건비 소급 적용분(70억원)을 반영하... '수입맥주'의 침공…국산맥주 제치고 점유율 50% 돌파 성장을 거듭하던 수입맥주가 국내 주류시장을 무차별 잠식 중이다. 연간 맥주 수입액이 사상 처음으로 2억 달러를 돌파했다. 14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맥주 수입금액은 2억168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맥주 수입액이 2억 달러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14년 1억 달러를 돌파한지 불과 3년만이다. 특히 수입맥주는 새 트랜드인 '편맥'(편... 하이트진로, 홍콩 맥주시장 5년만에 7배 급성장 하이트진로(000080)가 홍콩맥주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해 홍콩 내 맥주 판매량은 32만 상자(1상자500㎖ x 20병)로 전년대비 31% 성장했다. 올해 예상판매량은 41만 상자다. 2012년 6만 상자 대비 약 7배나 증가한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2년 흑맥주 스타우트를 시작으로 하이트진로는 2015년까지 드라이d, 맥스, 하이트 등 ... 하이트진로, 캄보디아 국민축제 메인스폰서 나서 하이트진로(000080)가 캄보디아 국민축제인 '본움뚝(Bon Om Tuk, 물축제)'에 메인 스폰서로 나서면서 동남아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프놈펜에서 열린 물축제에 'Jinro360' 행사를 개최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Jinro360 행사는 캄보디아에서 최초로 시도된 EDM 페스티벌로 물축제 기간보다 하루 빠른 1일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