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모두투어, 11월 해외여행 판매 26만9천명 모두투어네트워크는 11월 17만7000명의 해외여행(현지투어, 호텔 포함)과 9만2000명의 항공권 판매로 전년 대비 각각 26.5%, 21.4%의 성장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동남아와 일본이 40% 넘는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대부분 지역이 고르게 성장했다. 또한 최근 사드(THAAD) 문제가 해결 기미를 보이며 지난 3월 이후 급감했던 중국여행은 이달 들어 감소폭을 대폭 줄이고 ... 모두투어, 예약관리·일본 전문 인솔자 채용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예약관리직과 부산출발 일본 지역 상품 전문 인솔자 수시 채용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예약관리직은 다음 달 6일까지, 부산출발 일본지역 전문 인솔자는 12월15일까지다. 서류합격자에 한해 면접일정을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로 경력유무에 상관없이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수원, 대전, 대구, 부산 등 지역에서 ...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판매금액 전년비 40% 성장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7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서 관람객 입장과 상품판매에서 모두 전년대비 성장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두투어는 특히 여행상품을 예약한 인원이 지난해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올 겨울에도 해외여행을 즐기려는 여행객이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 여행업계 빅2, 엇갈린 희비 여행업계 빅2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면세점사업 승인으로 웃었던 하나투어는 개인정보유출, 대리점주 횡령, 사내 간부 성희롱 서건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반면 모두투어는 면세점 탈락 아픔을 딛고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669억원, 영업이익 99억원, 순이익 4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 모두투어, 제10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대상 수상 모두투어네트워크가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관광·여행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수상기업 내 고객 소통 담당자 개인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는 개인 공로상에는 김혁 공항서비스부 부서장이 수상했다. 모두투어는 소셜미디어 소통을 선도해온 기업으로 최신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용하고 있는 부분을 높이 평가 받았다. 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