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지엠,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실시 한국지엠이 부평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한국지엠 부평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갖고, 총 12톤의 김장김치를 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60곳에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카허카젬 한국지엠 사장과 한국지엠 임직원 자원봉사자를 비롯, 정유섭 자... "부담없이 타세요"…시승센터 대폭 확대 나선 완성차업계 최근 들어 완성차업체들이 고객들이 맘편히 자동차를 타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시승센터'를 확대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고객들이 매장을 찾아 잠깐 차를 타보는 식으로 시승이 진행됐으나 최근 자동차업체들이 시승전담센터를 통해 고객이 더욱 제대로 차량을 시승해 볼 기회를 늘리고 있다. 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005380)는 서울지역에서 성내·잠실·공릉·목동·원효... 줄어든 내년 전기차 보조금…완성차업체 눈치 작전 전기차 물량은 늘고있는데 정부의 2018년도 전기차 보조금 분량이 당초 예상보다 줄면서 완성차업체들의 눈치 작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전기차 구입시 주어지는 보조금과 개별소비세 감면이 고객을 이끄는 가장 큰 구매요인이었는데 내년도 보조금 지급 대상은 2만대에 불과해 소비자가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출시와 인도를 앞당겨야 하는 부담이 생겼기 때문이다. 5일 ... 완성차업계, 12월 판매 총력전…연말 파격 할인공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5사가 12월 판매 진작을 위해 올해 최대 규모의 할인혜택을 내세우며 판매 총력전에 돌입했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005380)는 12월 한 달 동안 그랜저와 쏘나타 등 인기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6종을 대상으로 '카운트다운 페스타'를 진행한다. 아반떼와 쏘나타, 그랜저 2017년... 완성차 5사, 두 달 연속 감소세…현대차만 안방서 선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완성차 5개사의 11월 판매 실적이 두 달 연속으로 전년동기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1일 자동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사의 지난 11월 판매는 76만2967대로 전년동기대비 12.2% 감소했다. 내수는 14만342대로 전년동월대비 3.1%, 수출은 62만2625대로 14% 줄었다. 현대차(005380)는 11월 내수 6만3895대, 해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