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GS건설컨소시엄,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사업 실시협약 체결 GS건설 컨소시엄은 부산시와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만덕대로, 충렬대로 등 기존 간선도로의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해결하고 동·서부산권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 확충을 위해 시행하는 민간투자 사업이다. 북구 만덕동(만덕대로)~중앙로~해운대구 재송동(수영강변대로)을 연결하... 새해 정비사업 분양물량 역대 최대 새해 전국 정비사업 분양물량은 지난 2000년 이후 최대가 될 전망이다. 3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전국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일반분양 물량은 107곳 총 5만6373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지난해 3만1524가구보다 78.9%(2만4859가구) 증가한 것이다. 올해 전국 정비사업 일반분양 물량(단위: 가구·주상복합 포함·임대제외). 자료/닥터아파트 재개발... (부고) 정영훈(서울문화사 콘텐츠기획팀장)씨 부친상 ▲정영훈(서울문화사 콘텐츠기획팀장)·성수(케이에이에스 대표)·재학(선진진공재료기술 부장)·은주씨 부친상 - 일시 : 1일 저녁 7시- 장소 :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 3일 오전 10시- 장지 : 창원 상복공원- 연락처 : 051-610-9677 조한진 기자 hjc@etomato.com... 내년 분양시장, GS뛰고 대우·대림·포스코·롯데 추격전 정유년이 저물고 있지만 대형건설사들의 시선은 이미 2018년 아파트 분양 시장을 향하고 있다. 무술년 분양 시장은 GS건설(006360)이 빠르게 달리는 가운데 대우건설(047040)·대림산업(000210)·포스코건설·롯데건설 등이 대규모 물량을 쏟아낼 예정이다. 27일 부동산114의 2018년 민영아파트 분양계획 조사에 따르면 내년에 시공능력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2만9285... GS건설, 3조2500억 규모 호주 비료공장 공사 계약 해지 GS건설(006360)은 3조 2500억원 규모의 호주 요소비료 생산공장 프로젝트 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44.0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발주처의 자금 조달과 석탄공급계약 미완료, 관련 인허가 지연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