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부살림 3년째 흑자…작년 국세 계획보다 14조 더 걷어 정부 살림이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법인실적 호조와 수출입 증가 등의 영향이 컸다. 9일 기획재정부가 '2017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실적'을 확정한 결과에 따르면 총세입은 359조5000억원, 총세출은 342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총세입과 총세출의 차액인 결산상 잉여금은 16조2000억원에 달했다. 정부는 결산산 잉여금 가운데 4조9000억원을 2018년도로 ... (인사)공정거래위원회 ◇국장 승진·파견 ▲국방대학교 조홍선 기재부 "소비 조정 받았지만 경기회복 흐름 지속" 정부가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소비 조정 속에서도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는 등 경기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획재정부는 9일 '최근 경제동향 2월호'를 통해 "기저효과 등으로 소비가 조정을 받았으나, 수출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산업생산과 투자가 2개월 연속 증가해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실제 수출은 지난 1월 전년보다 22.2% 늘며 15... (인사)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실장급 ▲민정실장 남평오 ◇국장급 ▲공직복무관리관 송경원▲성과관리정책관 민용식▲농림국토해양정책관 임상준▲안전환경정책관 정훈▲정무기획비서관 이정원▲민정민원비서관 이효진▲소통지원비서관 한경필▲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부단장 윤순희 (인사)환경부 ◇개방형직위(국장급) 임용 ▲생활환경정책실 환경보건정책관 하미나 신지하 기자 sinnim1@etomato.com